좀 이른 크리스마스 선물인가요?
레뷰로 부터 깜짝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얼마전 진행한 던킨 크리스마스 케익 프론티어에 선정이 안되어서 좀 아쉬웠었는데 깜짝 선물을 보내주셔서 아쉬움이 절반으로 감소되었습니다 ㅎ
따땃함의 대명사 폴라플리스 원단에 귀까지 확실하게 덮어주는 디자인이어서 방한 모자로는 제격이네요.
그림으로 봤을 때보다 실물로 보니 훨씬 더 실용적인 디자인입니다.

나이 들어서 머리 시린건 어찌아시고 뜨근한 모자를...
머리 큰 건 어찌 아시고 남정네 모자를...--;;; 

이 모자의 하이라이트입니다.
바로 두 귀를 덮는 위치에 있는 곰돌이.
폴라베어일까나요?ㅎ 

 초롱초롱 눈망울이 귀엽죠?

적당히 때 탄 채 소파를 점령하고 있는 곰인형에게 씌워줘봤습니다.
역시 깨나 귀엽군요. 

옆에 있던 조마난 곰이 징징거리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갈색 곰은 힘없는 몸뚱아리라 모자를 씌웠더니 금방 주저앉아버리는 관계로 포기.

 잊지않고 넣어주신 케키 브로숴.
마구 땡겨주시는 달콤함이 조만간 지를 듯합니다.
이왕이면 곰발바닥있는 케키로...누가 안사줄라나~~~~ ㅎ

 따뜻한 모자 선물 레뷰! 던킨!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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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라이너스™ 2009.12.18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운 모자인데요.
    직접쓰고 인증샷 안보여주시나요.ㅎㅎ

  2. BlogIcon 털보작가 2009.12.18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운 곰돌이 모자 쓴 해나스님 모습 보고싶네요.
    보여줘~~보여줘~~보여줘^^



 

오후만 되면 머리가 가렵고
머리에 종종히 뾰루지도 나고
머리 감으면 수채구멍 막힐 것 같고
머리카락은 점점 가늘고 힘도 없어져서 미용실가면 영양제 쓰란 얘기나 듣고... 

노화의 당연한 현상이지 싶다가도 울엄마가 내 나이 땐 안그랬는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고민은 저만의 고민은 아닌 듯합니다.
저도 예전엔 삼단같은 머리의 소유자로서 국어시간에 일어나 몸소 삼단같은 머리의 전형을 보여주기도 했었죠.
그건 정말 머나먼 옛날 이야기이고 예전보다 1/3은 줄어버린 머리숱때문에 여기저기서 많은 정보를 얻게 되었죠.
그러면서 알게된 사실이 제주변인의 90%가 탈모로 고민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사실 1인 제외하고 입니다 ^^;;;

나만의 고민이 아니라는 사실에 안도도 되는 한편 그들로 부터 얻은 정보중 가장 중요한 것이 한번 가면 어지간해선 돌아오지않는게 머리카락이다...라는 알게되었습니다.아직 심한 단계는 아니니까 신경쓰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라는 얘기도 들었었지만 언제 한번에 훅! 갈지 모르니 신경이 계속 쓰였었죠.그래서 탈모 방지용 삼푸를 사용한지가 어언 수년이 되었습니다.
머리카락이 빠지는게 눈에 보이게 주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가렵거나 하지 않아서 두피가 건강해졌다고 믿고있었죠. 

그러던 3주 전.
갑자기 두피가 아픈겁니다.
두피가 가렵다 못해 저릿저릿 아프기도 하고 마침 간 미용실에서 두피가 상당히 민감한 상태니까 주의하라고 하더군요.
어찌해야합니까?라고 물으니 아주 비싼 헤어제품들을 권해주시더군요.
당시 레뷰에 다모 클리닉 샴푸에 응모해놨으니 기다렸다가 써봐야겠다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정말 체험단에 선정이 된거죠.
그래서 받았습니다.
이번엔 보라색 박스.
분홍에서 보라로 바뀌었나보네요...보라도 예쁘니까 좋아좋아~~
에어버블랩으로 쌓여있고 역시 잊지않고 레뷰 스티커도 동봉되어있습니다. 

 

 제품 포장은 그 정체성을 명확하게 알 수 있을 만큼 깔끔하면서도 단순합니다.
다모라는 이름의 정확한 유래는 찾지못했지만 아마 多毛 가 아닐까 라고 생각해봅니다.
하긴 탈모인들에게 多毛만큼 와닿는 단어는 찾기 어렵겠죠.

제품이 담긴 용기는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사용하기 편한 주위에서 보기 쉬운 플래스틱 용기입니다.
펌프도 역시 사용하기 쉽고 흔히 사용하고 있는 것이구요.
개인적으로 목욕탕에서 사용하는 제품의 용기는 유리는 좋지않다고 생각합니다.
한때 유리병에 담겨 팔리던 한 병에 35,000원정도의 외국 브랜드 샴푸를 사용했었는데 대략 10병 정도 사용하는데 2병을 깨뜨렸었거든요.제가 부주의한 탓도 있었겠지만 물이 묻은 손으로 유리병...펌프식도 아닌...을 사용한다는 것은 상당히 신경쓰이는 일입니다.역시 이럴 땐 흔한게 가장 편리한 걸 수도 있습니다.

 성상은 연한 녹색의 투명 액체로 샴푸의 제형으로서는 지극히 알맞은 상태입니다.
냄새는 민트향이 느껴지는 상쾌한 허브향 같은 것으로 진한 한방의 냄새에 익숙해진 바로서는 상당히 느낌이 좋았습니다.

 

 

웹사이트에서 들어가서 보니 애엽, 다엽, 포공영, 알로에 등 10여가지의 생약과 아로마가 함유된 생약 한방 샴푸로 모발의 성장을 방해하는 모공주위의 피지와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하며, 두피의 신진 대사를 방해하는 요소들을 청소해 줌으로써 두피를 청결하고 시원하게 관리해준다고 합니다.

탈모에는 두피관리가 중요하고 그 기본이 모공에 관한 관리라는 것은 알지만 그걸 집에서 하기는 쉽지않죠. 여기저기서 보고 들은 것으로 빗 마사지도 해보고 손끝 마사지도 하면서 혈액순환을 촉진시켜보려는 노력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깨끗한 모공이 중요하다는데 이것이야 말로 샴푸가 중요한 이유가 아닐까라고 생각되는 이유입니다.

머리숱이 많을 때는 사실 샴푸를 고르는 것도 대충했었지만 감을 때도 두피는 대충 비벼내고 머리카락을 위주로 거품을 내고는 대충 헹궜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면 옳다구나~~ 했었습니다. 어찌나 미련했는지...--;;

 린스나 트리트먼트도 사용할 때 머리카락이나 두피나 구분없이 대충 발라놓고 시간 지나면 헹구는 것으로 만족했었던 그런 시절이 있었다는거죠.

 이제는 여기저기서 들은 풍월로 샴푸할 때는 두피에서 거품을 내고 손끝으로 살살 마사지한 후 머리카락을 깨끗히 씻어내고 린스나 트리트먼트를 할 때는 두피에 제품이 닿지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가급적 따라하려고 하지만 아무래도 린스나 트리트먼트가 두피에 닿지않는다는게 어렵긴합니다.

 

위의 그림은 다모 웹사이트에서 가져온 것인데 모공의 상태를 다각도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열린 상태의 모공이 어떤지, 노폐물이 있을 때와 제거되었을 때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제일 아래 그림은 거의 충격적이기까지합니다. 

다행히 각질은 많지않은 편이지만 이 민감해진 두피를 어쩔꺼냐~ 하면서 사용을 시작했습니다.

 

 

샴푸라는 것은 사진으로 표현하기가 어려운 점이 많네요.그래서 지루하지만 글로 계속합니다.

글의 초두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사용한 시점에서 두피가 아플 정도로 민감해진 상태였습니다. 거의 처음 겪는 일이었고 당황스러웠죠. 연고를 바를 수도 없고 빨간 약을 바를 수도 없고 ㅜㅜ

정말 다모만을 믿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한가지 다행이라면 그래도 눈에 보일 정도의 각질은 없는 것뿐. 미용실에서도 두피가 깨끗한 편이어서 진정효과가 있는 샴푸나 두피영양제를 꾸준히 사용하면 많이 나아질거라는 얘기는 들었었습니다. 

그래서 다모가 도착한 그 다음날 부터 바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용방법에 나와있는 것처럼 두피에서 거품을 내고 방치시간을 두고 깨끗이 씻어내고.

일단 사용할 때는 냄새도 좋지만 거품도 잘 생겨서 샴푸를 사용하는데 어색한 점은 전무합니다. 린스를 꼭 사용하는 편이었어서 정말 린스를 하지않아도 될까하는 의구심이 있었지만 샴푸를 하고 헹구면서 금방 알게되었죠. 정말 린스는 필요없습니다. 감고도 뻣뻣한 것이 아니라 적정 수준의 부드러움을 유지하고 있거든요.

생각해보니 2주동안 트리트먼트를 한 번도 안했네요. 하지만 지금 상태는 아주 양호합니다.  

지금 사용한지 2주가 되었습니다.
아팠었던 그 두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뭔가 두두두두둥하고 싶은데...ㅎ
한마디로 완전 성공입니다.
과장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사실 그대로 달력에 표기했던 것을 읽었습니다.
정확히 3일이 지난 후에 두피가 아픈 것은 가라 앉았습니다. 찌릿찌릿 저릿저릿 따끔따끔이 없어졌다는 얘기죠. 그것만으로도 정말 덩실덩실 하고 싶었습니다. 일주일 정도 지난 후에는 두피의 딱지같은 것이 거의 손에 걸리지않았습니다. 지금은 머리로 손 갈 일이 없네요. 일부러 생각해서 두드려줄 때 빼고는요.

사용한지 2주 만으로 머리카락이 덜 빠진다라고는 자신있게 말하진 못하겠습니다.
일일이 세어봤던 것도 아니고 감각이라는게 정확한 것도 아니고 눈 대중으로 본것을 표현하기도 어렵구요.
하지만 확실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은 2~3센티의 짧은 머리카락을 방바닥에서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것이죠.
탈모의 초기증상을 겪어본 사람들은 다 알 수 있는 것인데 완전히 자라지 못하고 3센티 정도에서 빠진 가는 머리카락을 보는 것만큼 가슴 아픈게 없거든요.

컨디션이 좋을 때는 그런 일이 거의 없지만 스트레스를 받거나 몸이 안 좋으면 그정도 되는 머리카락들을 심심찮게 발견합니다. 그때마다 정말 소리없는 아우성을...
아무튼 지금은 방바닥에 널브러져 있는 그 짧은 머리카락을 발견할 수 없게되어서 무지 기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효과 봤음 효과 있음 다모 괜찮다 입니다 ㅎ

  

참...매일 감았을 때는 전혀 가려운 것을 몰랐었는데 하루를 안 감고 방치했더니 다음날은 가려웠습니다.

역시 머리는 매일 감아야하는 모양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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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오랜만에 자랑질 좀 해볼라구.

그동안 바쁘기도 했고 조명도 맛이 갔었고 해서 정리가 늦었지만 자랑질을 하고 싶어서 몸살날 뻔 했다는 사실 ㅋ

얼마전에 레뷰에서 디자인 스트리트 윅앤티 프론티어를 진행했었거든.

리뷰어로 뽑혀서  디자인 스트리트 Week & T와 함께 디자인을 이야기하다. 라는 글을 송고했었는데

그 글이 베스트로 선정되어서 받은 상품이야.

 

요츠바랑 담보루로 가장한 미우라가 먼저 상자를 차지하고 있군.

역시 처음에 보이는 건 빨간색의 매력적인 레뷰 스티커.

 

다음은 참가상 격인 조신하게 봉투안에 들어있는  에버랜드 이용권.

캐러비안베이도 갈 수 있고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으로 이용할 수도 있고.

날짜도 넉넉하게 내년 8월까지니까 추운 겨울을 피해서 내년 봄에 꽃구경이나 가야겠지.

일단 요츠바랑 담보루도 데려가서 사진 좀 찍어주고 ㅎ

 

담보루는 그사이 레뷰 스티커 하나를 떡 붙이고 있군.

귀연 놈.

 

그리고 다음건 베스트 베스트 베스트 무려 베스트 선물!!! ㅋㅋ

무려 아이리버!

무려 8기가짜리 메모리스틱!!

무려 연두색!!!! ㅎ~

팩키지도 아주 멋진걸.

투명안에 실버가 고급스럽잖아.

근데 메모리스틱은 무지 작구나.

 

포장을 벗기는 사이 레뷰 스티커를 찾아붙인 요츠바양.

투명 포장안에 있는 도미노 메모리스틱을 아주 만족스럽게 바라보는걸.

 

냉큼 빼앗아 손에 들어보니 우와~ 정말 작구나.

그냥 플래스틱무게 그대로의 가벼움도 놀랍고.

지금 쓰고 있는 건 다음에서 선물로 준 1기가 메모리스틱인데 그것도 조아조아하면서 쓰고 있었는데

이건 8기가니까 완전 대단하다고 할 수 밖에.

뒷면의 볼록한 부분을 슬쩍 밀어올리면

 

요렇게 컴퓨터에 연결할 수 있게되는거지.

당연한거겠지만 그 끝을 밀어넣으면 들어가지지않아.

뒷면의 볼록 부분을 땡겨줘야만 원상태로 돌아가는 똑똑한 놈인거지.

사실 밀어넣다가 망가뜨릴뻔했음 --;;

 

고새 포장 뒷면의 사양서를 열심히 숙지하는 요츠바양.

사양서는 뭐 크게 문제없음과 상당히 긍정적인 내용이어서 만족.

 

담보루 머리통을 해체하고 온 사이 도미노 메모리스틱을 요츠바에게 빼앗겨

황당해 하는 미우라 양!

 

레뷰의 선물은 참 쓸만하단말이지.

4기가를 줬어도 좋아했을테고 2기가를 줬어도 감지덕지했을텐데 무려 8기가라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거든 ㅎ~

잘 쓰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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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라이너스™ 2009.11.28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부럽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2. BlogIcon 티런 2009.11.30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은 몇기가 쪼개주시면 감솨!
    ㅠㅠ.헤나스님 축하드립니다~



 

 

분홍색 상자가 두둥~~~

뭘까나~~~

레뷰의 빨간 스티커가 동봉되어있고 또 작은 상자가 있네요.

 

 

아하~ 레뷰에서 진행했던 레뷰걸 이벤트에서 당첨이 되어 받은 레뷰 머그입니다.

고급스런 쟈스민 향이 풍부한 녹차도 담아주셨군요.

센스쟁이 레뷰님!

이 한잔이 레뷰의 향기로 기억되겠네요.

 

깔끔합니다.

군더더기없이 매끄러운 생김새에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레뷰의 로고가 강렬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바탕인 흰색도 로고의 색인 빨강도 참 예쁘죠.

컵의 모양도 흔한 듯하지만 무게도 적당하고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도 편하게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직접 만든 후르츠 파운드를 곁들여서 차를 끓여왔습니다.

음~ 쟈스민의 향기가 좋네요.

 

 

달콤한 파운드와 함께 쟈스민향의 녹차를 머금으니 오후의 이 시간이 정말 좋네요.

레뷰가 이젠 매일 오후의 친구가 되주려나봅니다.

 

 

레뷰걸 이벤트는 끝났지만 레뷰에서는 항상 재미나고 새로운 이벤트가 있습니다.

그 재미있고 알찬 세상으로 함 빠져보시렵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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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에스띠안 2009.11.20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간 로고가 정말깜찍하네요!
    글 너무 잘 읽었어요~
    추천하나 꾸~욱 누르고 갑니다^_^

  2. 우리밀맘마 2009.11.21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 한잔의 여유. 레뷰머그 이쁘네요. 차가 더 맛나겠어요. 행복하세요. ^^

  3. BlogIcon 라이너스™ 2009.11.23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이쁜데요. 레뷰컵과 함께 커피한잔의 여유를^^
    오래간만에 왔습니다. 한동안 내년도 사업계획준비하느라
    너무 바빴네요. 건강한 한주되세요^^



 

레뷰에서 던킨도너츠의 가을 커피 상품인 메이플 라떼 시음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추워지길 기다렸다가 무지무지 추워졌던 날 오후 쓸쓸하게 떨어지는 낙엽길을 지나 분위기 좋은 던킨에 다녀왔습니다.
우리 동네에 새로 생긴 멋진 던킨입니다.
호젓한 낙엽길도 멋지지만 던킨의 나무의 느낌을 살린 외관도 멋지죠. 

 내부도 새로 생긴 매장답게 깨끗하고 따뜻한 분위기입니다.

 메이플시럽은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의 다양한 미네랄이 함유되어있는 건강식품 중의 하나입니다.
단풍나무의 뿌리가 겨울동안 단맛을 내는 수액을 뿌리에 잘 모아두었다가 봄이 되면 그것을 나무 줄기로 끌어올리는데
그것을 채취한 것이죠. 주로 2월에서 4월까지 채취하며 캐나다에서 전세계 소비량의 대부분이 생산된다고 합니다.
우리네 고로쇠수액과도 비슷한데 고로쇠나무도 단풍나무랑 같은 과이니까 효과도 비슷할지모르겠네요.
 
아무튼 단맛의 강도는 설탕과 비슷하면서도 좀더 부드러운 느낌이고 풍미가 꽤 좋아서 평소에도 즐겨먹습니다.
왼쪽 앞에 보이는 것이 매장에 비치된 메이플 시럽 병입니다.
어렴풋이 단풍나무 잎이 보이네요.
주문하니 역시 아낌없이 넣어주시는군요. 

그런 메이플 시럽을 넣은 카페라떼는 무슨 맛일지 궁금했습니다.
메이플 라떼의 맛을 보러온 것이 목적이지만 그래도 온김에 배도 채울 겸 치즈베이글을 같이 주문했습니다.
살짝 토스트한 베이글에 플레인 치즈를 발라서 먹는 그 맛이 또 괜찮거든요. 

  겉보기엔 거품 슬쩍 덜 얹은 카푸치노 같은 느낌이 첫인상이네요.
시나몬 파우더가 솔솔 뿌려진 것이 보기에 먹음직스러워서 얼른 한모금 마셨습니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에 달콤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거품이 입에서 느껴지는 것이 기분 좋습니다.
많이 단 것이 아니라 적당하게 부드러운 달콤함에 시나몬의 느낌이 더해져서 가을의 느낌이 물씬나네요.
아무래도 커피의 양이 적기 때문에 커피의 쌉쌀하고 오묘한 깊이를 느끼기는 어렵지만
메이플의 부드러운 달콤함이 그 아쉬움을 한껏 달래줍니다. 

 위에 얹어진 파우더를 섞지않고 그대로를 마시는게 제 스타일입니다.
다 마실 때까지 그 시나몬의 향을 그대로 느끼면서 마실 수 있거든요.
뜨거울 때 제맛을 느낄 수 있을 듯하지만 그래도 맛을 음미하면서 천천히 마셔줬습니다.

던킨에서는 지금 따자따자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홈페이지에서는 커피구매 영수증 복권 행사도 하구요. 

다 마시고 강력한 아랫이를 이용하여 따보니 7등 당첨이군요.
가장 현실적인 당첨이라고 보여지네요.

 이따만큼 많은 도넛 중에 고르면 되는줄 알았더니 900원짜리에서 고르라더군요.
900원짜린 3가지 밖에 없두만 ㅜㅡ
이왕 주는거 폭을 좀 넓혀줬으면 하는 희망입니다.
그래도 고마운 마음은 잊지않고 잘 싸서 왔습니다. 

  평소에 악마의 유혹같은 블랙커피를 즐겼다면 가끔 천사의 미소같은 메이플 라떼를 즐기는 것도 좋겠어요...특히 가을에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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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삐용* 2009.11.04 0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세는 메이플 라떼군요^^
    전 7등도 안되더라는 ㅠㅠ...

    • BlogIcon 해나스 2009.11.09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그럼 전 대단한 행운이었군요.
      귀한 줄 모르고 홀랑까먹었는데 ㅎㅎ
      담엔 삐용님에게도 그 행운이 꼭 가길 바랄게요 ^^*

  2. 125 2009.11.04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filecity.co.kr/?recom_id=jizer

  3. BlogIcon 라이너스™ 2009.11.05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라떼가 땡기는데요.
    점심 먹고 그냥 커피라도 한잔.ㅠㅠ

  4. 2009.11.06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BlogIcon 풍경그림 2009.11.12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메이플 라떼를보면~~
    요즘 인기가 너무 좋더라는~~^^*



번에 커피 한 잔하면서 정신을 반쯤 내려 놓고 세계여행이야기를 시청하던 주말 아침 배달된 핑크빛 레뷰 상자.
그 안에 선명한 레드의 <Seoul Design Spot 201>.
제대로 된 가이드 "북"이다.
 
정신이 오지게 제상태로 돌아왔다.
와아~ 내가 좋아하던 비밀 장소가 다 까발려졌잖아!!!
꼭꼭 숨겨놨었는데 마이 페이보릿 플레이시스!!! 로 시작하면서...
가이드 북의 구성상 신사지역이 제일 앞 부분이어서 나의 주무대가 다 밝혀진 느낌이랄까.
하지만 뒤로가면서 으흐흐흐 유어 페이보릿 플레이시스들도 다 까발겨졌구나..이제 쌤쌤이다 라는 느낌.
디자인 스팟을 방문하기 전 우선 이 가이드북 상당히 충실하다.
디자이너들이 추천한 곳이어서 어지간한 디자인 컨셉을 가진 곳들은 등장도 못했구나 또는 여긴 그래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지 라며 일단 가이드북에 충분히 침을 흘려줬다. 

이제 심장이 방망이질한다.
얼른 나가서 정복하고 싶다아~라고.
참여형 공공 디자인의 형태란 무엇인가를 보고 느끼고 이야기하고 싶다 라고.  

디자인 스트리트 위크앤티 (Design Street Week&T)는 서울 디자인 올림픽 2009의 서울디자인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으로 SK텔레콤의 이동통신 대표브랜드인 T와 함께 서울 시내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공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고 한다. 친숙한 생활의 단위이자 가장 기본적인 시간의 단위 중 하나인 "Week(한 주)"동안 우리 주변의 다양한 문화를 좀 더 가까이 좀 더 재미있게, 좀 더 특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레스토랑, 음악, 예술, 공연, 전시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문화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의미로 'Week&T'라는 이름을 사용하였으며 'T'와 함께하는 즐거운 일주일'이 그 테마이다.  

서울 올림픽 초청으로 열리는 2009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의 장외 전시인 이 행사를 위해 103인의 디자이너가 서울이 자랑할 만한 최고의 디자인 스팟 201개를 추천했고,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약하고 있는 50인의 전문 디자이너가 개성 넘치는 공공 오브제 '주차금지 표지판'을 디자인해서 각 스팟에 설치했다.  행사 지역은 크게 9개 지역으로 나뉘어져 있다.   

 

생활 전반을 디자인으로 받아들이고 즐기는 내게  참여형 공공 디자인을 표방한 디자인 스트리트 위크앤티 (Design Street Week&T) 행사는 어떤 재미를 줄까? 행사 지역들 중에 생활권에 속해있는 신사 강남 지역에서는 어떤 곳들이 디자인 스팟에 선정되어 있는지 가이드북과 함께하며 9군데를 방문해 보았다.  

 

 

 

 

 

 

 

 

  

    

디자인을 이야기하다. 

나에게 디자인이란 상시의 일상이다.  대단한 철학적 해석을 붙이지 않아도 되는 디자인은 그냥 디자인일 뿐이다.  입는 것, 화장하는 것 등 보여지는 나를 디자인하는 것부터 요리하는 것, 인테리어하는 것 등 나의 주변을 디자인 하는 것을 지나 내가 하는 행동, 가는 장소, 보는 것, 읽는 것 또 내가 만나는 사람들까지 사실상 거의 모든 것이 디자인의 범주에 들어간다는 것이 내가 해석하는 디자인에 대한 가장 포괄적인 의미이다. 디자인에 대해서 특별히 수업을 해서 습득되는 지식으로써의 디자인보다는 실제 생활 전반에 흐르고 있는 디자인이 나에게는 더욱 큰 의미가 있다는 얘기다. 

수업을 해서 얻어지는 지식의 범주에 담겨져있는 디자인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나 스스로도 디자인을 공부했었고 그것을 직업으로 삼았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나의 그릇이 작았었는지 디자인이라는 영역 또는 그에 대한 해석을 보는 것만으로도 꽤 지치고 힘들어했던 기억이 있다.  디자이너라는 직업을 그만두고나서는 뒤돌아 본 적이 없을 정도로 시원해했었다. 그리고 어디가서도 내가 디자인을 했었단 얘기를 하지않았고 티도 내지않았었다. 하지만 전혀 다른 직업을 가지고 그속에서 점점 자리를 잡아감에 따라서 나에게 있던 그 '디자인'이라는 것이 끌어내어지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니 끌어내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표출되는 것이었다. 그제서야 내가 '특별한'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 가공한 '나만의 디자인 세계'라는 것이 얼마나 큰 족쇄가 되었었는지 알게되었고, '나만의 디자인 세계'라는 것을 억지로 만들어 내기 위해 얼마나 큰 무리를 했었는지 알게 되었다. '나만의 디자인 세계'라는 것에서 손을 놓고 나니 그것은 저절로 내안에서 형성이 되었고 자연스럽게 표현되게 되었다.

디자인을 직업으로 삼지않았을 때 꽤 창의적이란 평가를 많이 들었었고 나름 그래서 디자인에 자신이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디자인을 직업으로 삼은 그 때 창의적 또는 창조적이란 개념은 오히려 나에게 가장 멀리 있었던 시기였다.  생각해보니 무시무시할 정도로 디자인이 나에게 족쇄가 되었었구나를 깨닫게 되었었다.   왜 그랬었을까? 답은 하나다. 내가 생각한대로 표현하지 않았었다. 내 느낌을 믿지 못하고 내 생각을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쓸데없는 힘을 주는 오류를 범했었다. 창조적 실패에 대한 자연스러운 여유를 스스로에게 주지않았었다.  

디자인에게 특별한 무게를 주지않고 디자인이라는 영역에 제한을 두지않고 지금은 오히려 모든 것이 디자인의 범주에 들어서 있고 그것을 즐길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힘을 뺐다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예전에는 뭔가 멋지고 좋은 것을 보면 그걸 내안에 넣으려고만 했었다. 지금은 그냥 멋지다! 좋다! 대단한걸!!이라고 그 자체를 느낀다. 특히 디자이너의 생각이 와닿으면 그것이상 좋은 것은 없고. 디자인이라는 끝없고 한없는 세계 안에 살며, 보고 느끼고 경험하고 행하고 최종적으로는 즐기는 것. 그것이 지금 내가 갖는 디자인에 대한 철학적 예술적 현실적 개념의 전부이다.

서울을 진정한 디자인 도시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했다던 이 디자인스트리트페스티벌은 생활속에 디자인을 즐기는 내게는 상당히 재미있는 행사였다. 작은 주차판을 찾는 단순한 재미로부터 각각의 주차표지판에서 느껴지는 디자이너들의 사상이나 감각을 생각해 보는 시간도 즐거웠으며 항상 가던 곳들에서 디자인이라는 컨셉을 찾아보는 것도 아주 괜찮은 시간이었다.  때마침 시간상 쫒기는 일이 있어서 더 많은 곳들을 들러보지 못했던 것만이 아쉬울 따름이다. 내년에는 더 멋진 행사를 기대하며 내년 이시기에는 반드시 더 많이 참여하리라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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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티런 2009.10.31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게 이번행사에 주목하는 주차금지표지판이군요.
    가보질못해서 ...^^
    좋은밤되세요~



  

  

 그러니까 일이 이렇게 된겁니다.

피자헛에서 짜잔~~ 하고 신메뉴가 나왔습니다.

그 이름도 화사한 코코넛 쉬림프 피자!!

코코넛 쉬림프 피자를 맛있게 먹어보고 그 소감을 블로그에 포스팅할 체험단을 모집을 하더군요.

제가 가입한 레뷰와 위드블로그(가나다 순, 알파벳 순) 두 곳에서 같은 행사를 진행하기에 두 곳에 모두 신청을 했었습니다.

워낙 경쟁률이 높으니까 두 곳 중 하나에서 선정되기를 바라면서요.

그런데 이런 일이...

두 곳에서 모두 선정이 된겁니다.

경사났네 경사났어

연락을 해서 사정을 얘기할까...하다가 괜히 더 번거로워질 듯해서 걍 두 판 다 제가 먹기로 했습니다 흠하하하

하지만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라 한번은 레스토랑에 방문해서 먹고

나머지 한번은 홈 서비스를 이용해보기로 했습니다.

그 미묘한 차이도 확인해볼 겸 했는데 역시 두 가지로 체험한 보람이 있더군요...그 얘긴 차차...ㅎ

 

                                                                                                  같은 날 등기로 도착한 두장의 행복 쿠폰들

 

피자헛 종로점을 방문했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던 듯한 전통이 있어보이는 매장이죠.

 

오호라..매장 밖에도 코코넛 쉬림프 피자가 유혹하고 있네요.

샤워하고 있는 새우의 모습의 자못 섹시하시다는..ㅎ

 

 

점심 시간이 좀 지나서 방문을 했는데 가능한한 햇빛이 들어오는 자리를 요청하자 

친절하게도 정리가 끝난 2층으로 안내해주시더군요.

이런 배려가 시작부터 기분 좋았죠.

이날 서비스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좋았었습니다.

매장의 정리 상태도 깨끗하고 자리들도 안락했구요.

 

볼 필요 없는 메뉴판이지만 일단 가져다 주셨으니 파바박 독파를 해봅니다.

오홋! 여기서도 반겨주는군요.

친구랑 둘이 갔지만 일단 라지로 주문합니다.

라지나 미듐 둘 중의 하나를 주문할 수 있는 쿠폰인데 미듐을 주문하는 사람이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쌉쌀 달콤한 자몽에이드입니다.

에이드는 별로 안 좋아하지만 자몽을 좋아해서 주문했는데 적당히 달콤한 것이 괜찮았습니다.

 

 

샐러드바에 추가된 홈-메이드 스타일의 요구르트입니다.

떠먹는 요구르트 수준의 농도인데 시중에서 파는 것보다는 덜 달고 토핑도 선택할 수 있어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려 두 그릇이나 먹었습니다.

 

  

 샐러드는 뭐 그냥 그랬습니다.

아무래도 식사시간이 끝난 때여서 그런 것도 있지만 채소도 그다지 신선하지 않았고 종류도 별로 없었고.

깨끗하긴 참 깨끗하게 관리 되고 있더군요.

그것만큼은 백점!! ㅎ

 

 

 짜잔~~~~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낸 코코넛 쉬림프 피자.

음...상당히 먹음직스럽다 라는게 첫인상입니다.

별로 어울리지도 않고 맛있지도 않은 자리 채우기용 저렴한 재료들은 아예 없습니다.

알짜배기들만 가득한 것이 눈부터 즐겁습니다. 

 

 

 

사진이고 뭐고 일단 입으로 들이밀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아주 참신한 비쥬얼입니다.

라지라서 꽤 큰 판인데도 썰렁하니 헐렁하니 뭔가 비어있는 듯한 느낌이 없이 알차게 구성된 느낌입니다.

두꺼운 팬 피자가 아닌게 정말 다행스럽습니다.

 

 

테두리가 나오지 않도록 이렇게 찍어놓으니 꼭 고급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특별한 음식 같은 느낌입니다.

작품이라고나 할까~~ ㅎ

슬슬 각각의 재료들이 이제서야 눈에 들어오네요.

우선 18마리의 새우, 일명 코코넛 롱이라고 불리우는 코코넛, 베이컨, 청피망, 구운 감자,

눈을 부릅뜨고 봐야 하긴하지만 자색양파등이 도우 위에 올라간 재료들입니다.

 

 

주욱 늘어나는 정도의 풍부한 치즈양은 아닙니다.

오히려 정통 이탤리언 피자같은 느낌이긴합니다 만

주욱 늘어지는 치즈의 맛을 가장 대표적으로 강조하는 미국식 피자의 대표주자인 피자헛 피자치고는 역시 치즈의 양은 부족해 보입니다.

 

 

그렇지만 개인적인 취향에서 재료들의 푸짐함을 생각하면 치즈의 양은 그리 아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게다가 코코넛 쉬림프 피자에는 천연치즈가 사용되어서 저질 피자 치즈에 상한 마음을 달래주기도 하구요.

대략 아무 조각이나 골라잡았는데 위에 열거한 재료들이 골고루 다 놓여져 있습니다.

약간의 감동을 받은 부분인데 피자가 12조각으로 잘려져있었고 각 조각마다 모두 새우가 들어갈 수 있게

그 위치를 잡아두었습니다.

여러명이 먹을 때 어느 조각엔가 새우가 없다면 무지 서운해 할 수도 있을 거 같아서요.

  

 

새우와 각종 재료들을 조화롭게 해줄 마지막 손길은 역시 소스죠.

그 소스는 가볍게 새콤 달콤한 허니레몬 소스와 우아하게 상큼 달콤한 발사믹 소스입니다.

비쥬얼로도 꽤 좋지만 맛으로도 제대로 마무리 해준 듯한 느낌입니다.

 

 

통새우.

맛있죠.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 옳은 새우.

코코넛 가루를 입혀서 오븐에 구워 낸 이 새우도 역시 옳았습니다.

게다가 치즈와 소스와 코코넛으로 무장한 그맛이란 ...

행복하다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베이컨 얹어서 먹어도 보고.

새우 속살이 보이시죠.

꽤 튼실하답니다.

 

한 조각 정도는 이렇게 토핑된 재료는 다 먹고 토마토 소스만 남은 도우만 돌돌 말아 먹어줬습니다.

그런데 이 맛도 꽤 좋았다구요~~~ ㅎ

이 도우는 손으로 직접 두드리고 펴서 만든 핸드메이드 도우인데 다른 도우에 비해 훨씬 더 쫄깃하고 담백하고 고소하더군요.

 

 

다음은 홈 서비스를 이용해서 먹어보았습니다.

이번에 같이 해준 시식단은 사랑스런 제조카들입니다.

추석에 이은 재량 휴일 점심에 피자헛 덕분에 제대로 쏴봤습니다 ㅎㅎ 

 

 

역시 그 비쥬얼은 레스토랑에서 먹는 것과 흡사합니다.

 

처음엔 구운 감자가 좀 드문하게 놓여있다고 느껴졌었습니다.

새우의 느낌과 갯수와 맛은 그대로인데 다른 재료들이 좀 부족한 느낌.

그러다 아무래도 토핑의 재료 양이 꽤 차이나는 것같아서 레스토랑에서 찍은 사진과 비교해봤습니다.

확연한 차이가 보이는군요.

재료의 양은 정해져있을 듯한데 이상한 부분입니다.

 도우 바닥이 그대로 보이는 면적이 큰 것이 전체적으로 헐렁한 것은 분명합니다.

 

 

만드는 사람의 차이라고 넘어가기에는 좀 많이 다르죠.

 

 레스토랑에서 먹었을 때 모든 조각에 새우가 고루 분포되어 있는 것에 감동받았다는 것은 위에 썼습니다.

여럿이 먹을 때는 골라 먹을 수도 없고 아무래도 새우가 메인이라서 없는 조각을 먹으면 서운하겠다 싶었죠.

그래서 그 고른 분포에 더 감동을 받은것이구요.

그런데 홈 서비스에서 받은 피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아래 조각은 덜어내거나 떼어낸 것이 아니라 원래 모습 그대로입니다.

많이 허전하죠?

사실 이 날 작은 조카가 세 조각을 먹었는데 운이 없게도 새우는 2개 밖에 못먹었다는 것입니다.

나중에 제 조각에 있는 것을 떼어서 주었지만 좀 서운해 하는 눈치였습니다.

미리 제가 눈치를 챘으면 알아서 줬을텐데 레스토랑에서의 그 고른 분포도만 믿었던거죠 ㅜㅜ

전체적으로 홈 서비스에서 먹은 것 보다는 레스토랑에서 먹은 것이 훨씬 만족스러웠습니다.

 

소스의 양도 레스토랑의 것보다 적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것이 더 좋았습니다.

조카들은 그 소스의 맛도 좋다하더군요.

 

 

조카를 모델로..잠깐 사진 찍는데 어찌나 먹고 싶어하던지 미안하기까지 하더군요 ㅎ

맛있다 짱이다를 연발하며 먹어준 두 조카가 정말 예뻤습니다.

사실 먹는 동안은 그 말 밖엔 하지 않았었습니다 ㅎ

 

새우가 넘넘 맛있다고 환호성을 지르며 먹어주는 모습입니다.

 

작은 접시에 담아보니 정말 고급스럽단 느낌도 들죠.

 

와인과도 잘 어울리더군요.

언니네 비치되어있던 와인을 따라서 홀짝홀짝...좋았습니다 ㅎ

 

아이나 어른이나 모두 좋아했었지만 동시에 모두가 얘기했던 부정적인 것은 가장자리 부분이 담백하기는 하지만 딱딱하고 부담스럽다는 의견이었습니다.

핸드메이드 도우가 일반 팬피자와 씬피자의 중간 정도여서 재료가 있는 부분은 아주 좋았지만 가장자리는 좀 먹기가 어렵더군요.

단맛에 관해서도 아이는 좋아했지만 어른의 입맛에는 전체적으로 많이 달다라는 느낌도 있습니다.

코코넛 자체의 단맛까지는 괜찮았지만 두 가지 소스 모두 단맛이 강해서 두 조각부터는 조금 덜어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요즘 외식산업에서 단맛이 점차 강해지고 있다는 것을 여기서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는 아주 만족스러웠던 코코넛 쉬림프 피자였습니다.

코코넛 쉬림프 피자의 가장 좋았던 점은 모두가 좋아했다는 사실입니다.

꽤 입맛이 까다로운 집단들이었는데 와아~ 짱이다 내지는 마시따!!가 연발했던 그런 멋진 피자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느낌도 좋고 정성껏 만들었다는 그 성의가 느껴졌던 음식입니다.

코코넛을 사용했다는 점도 참신했고 도우와 재료들의 조화나 재료들끼리의 조화가 모두 좋았고

실제 고급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맛볼 수 있던 피자와도 견줄 수 있는 그런 진짜 피자였습니다..

 

사진을 정리하면서 글을 쓰면서 그 맛이 다시 그리워질 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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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라이너스™ 2009.10.12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맛나보이겠는데요
    맛의 달인 해나스님께서
    비결을 가져오신건 아닌지.ㅎㅎ
    멋진 월요일아침되세요^^

    • BlogIcon 해나스 2009.10.13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새우와 코코넛이 잘 어울린다는 진리는 슬쩍...ㅎㅎㅎ
      라이너스 님의 인사덕에 항상 멋진 날들 보내는 것 같아 고맙습니다 !!!

  2. BlogIcon 털보작가 2009.10.12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우가 코코넛에 샤워했으니,
    왕따시로 깔끔하겠네요.........ㅎ
    암튼 맛있겠네요. 먹을때도 이쁘게 먹어야죠?

  3. 내가전설 2009.10.20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매장이네..



 

  

나이가 들면서 점점 민감해지는 피부 탓에 사용하는 스킨, 로션, 에센스, 크림등의 기초 화장품군 외에도
클렌징 제품도 많이 신경쓰이던 차에
'진짜 신기한 세안제'와 '진짜 순한 버블 워시'를 레뷰를 통해 사용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레뷰에서 도착한 상자입니다.
에어 버블에 안전하게 포장되어서 배달되어 왔습니다.
빨간색 매력적인 레뷰 스티커도 동봉되어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처음이거든요 ㅎ 

 포장을 제거하니 깔끔한 용기가 제품에 대한 기대치를 상승시켜줍니다.

 궁금한 마음에 바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조금 더 관심이 갔던 진짜 신기한 세안제입니다.

진짜 신기한 세안제

 

제품에서 가장 중요한 원료가 17가지 천연재료로 화학 첨가물이 전혀 없다는 것이 여지껏 사용해 보았던 클렌징 제품과는 완전히 차별되는 점입니다.사용된 원료는 현미, 백미, 보리, 율무, 미네랄 솔트, 코코넛 추출 천연 계면 활성제, 하수오, 구기자, 진피, 뽕잎, 어성초, 청궁, 당귀, 타임, 로즈마리, 바질, 다시마, 솔잎, 맥아, 감초가루 알란토인, 녹차, 누에 가루입니다. 이거 씻는게 아니라 먹어도 몸에 좋은 재료들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슬슬 욕심이 나긴 하지만 원래 사용목적 대로 얼굴에만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신기하게도 제품의 형태가 파우더입니다. 클렌징은 로션, 크림, 젤, 오일 타입이 가장 흔한데 이제품은 파우더의 형태여서
그 사용방법이 궁금해졌습니다.
제품의 용기 후면에 보니 1티스푼 정도의 파우더를 손바닥에 덜어서 물에 개어서 사용하면 된다고 되어있네요.
받은 그날부터 바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보통 손바닥에 개어서 사용하겠지만 손이 작은 편이고 갤 때의 터프한 동작으로 인해 유실되는 양이 아까워져서
방법을 바꿔서 작은 전용용기에 개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왜 아깝냐구요? 써보면 압니다~~~ㅎ
용기는 그냥 물에 한번 헹구어서 다음날 또 사용하면 되니까 무리 없습니다.
개는 정도는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약간 묽게 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비유를 하자면 미숫가루를 살짝 걸죽하게 푼 정도로.
개는 작업은 손바닥이나 별도 용기에서 해야하는데 얼굴에서 다시 개는 것은 곤란하니까요 ㅎ~

  처음 사용해보는 종류의 제품이어서 우선은 그 기능이 가장 궁금했습니다.
클렌징 제품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은 물론 클렌징 능력입니다.
화장을 얼마나 깨끗하게 씻어낼 수 있는지 보기 위해서 간이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요즘은 그다지 진한 피부 화장을 하지 않기 때문에 평소에 사용하는 그대로
비비 크림과 파우더로 옅게 화장한 후 클렌징을 해 보았고
실제 화장법은 아니지만 스팟커버로 전면을 화장한 후 클렌징을 해보았습니다.
 그 결과는 둘 다 아주 깨끗하게 지워졌습니다.

진짜 신기한 세안제를 사용한 후 테스트 하기 위해서
여행용으로 챙겨두었던 클렌징 티슈를 이용해서 다시 닦아내보았지만
눈에 보이는 잔여물은 없었습니다.

 위 사진을 보니 아무래도 그 효과가 확실하게 표현되지 못한 듯하여 진한색 립스틱을 사용해서 다시 한번 해 보았습니다.
진한 립스틱도 없어서 화장대 구석에 굴러다니는 옛날 아이템들을 사용해봤네요 --;
 
눈이나 입술 화장의 경우 전용 리무버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만,
실제로 귀찮을 때는 립스틱 정도는 하고 같이 지워버릴 때가 많습니다.
저만 그럴까나요? ㅎ
하지만 용도로 사용할 것을 추천하는 바는 아닙니다공식적으로는 ㅎ~
아무튼 두가지 색의 립스틱을 더할나위없이 북북 문지러서 바른 후에 같은 방법으로 씻어내었습니다.
빨간색으로 물들었을 때는 좀 무서웠지만 물로 씻으니 역시 깨끗하게 씻겨 나가네요.
음...이정도 되니 진짜 신기합니다.

 

이제는 실제 얼굴에 사용한 느낌을 전체적으로 정리해 보아야겠죠.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 파우더라는 것인데 고운 파우더여서 물에 개었을 때 질감은 생각보다 부드러웠습니다.
물론 가루 특유의 느낌은 있지만 까끌한 느낌이 아니라 아주 고운 스크럽제 정도의 느낌입니다.
비교적 민감한 피부라서 걱정했는데 얼굴에 문질렀을 때 거친 느낌은 거의 없고 맛사지 하는 정도의 느낌입니다.
 
형태가 파우더라는 특징 외에 가장 먼저 인식하게 되는 특징은 냄새입니다.
그 냄새는 약초의 건강한 냄새입니다.
한방재료의 냄새가 나긴하지만 그 정도는 약한 편이고 사나흘 사용하다보니 적응이 되어서 낯설지조차 않습니다.
한의원의 100미터 전방에서 도망가는 정도가 아니라면 냄새로 그 사용의 여부를 결정하는 요인이 되지는 않을 듯합니다.
 
가루가 깨끗하게 씻겨나가도록 정성들여 물로 세안한 후 몇번의 패딩을 한 후 느낌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씻은 후 느낌도 미끄덩이라기 보다는 고급화장비누를 사용했을 때처럼 부드러운 촉촉함이 그대로 남아 있으면서 깨끗하게 잘 어진 느낌입니다. 구체적으로 화장이 잘 지워졌다는 것 외의 느낌으로는 피부톤이 밝아졌다라는 것입니다.팩이나 맛사지를 하고 난 직후 피부톤이 밝아진 느낌을 받은 적은 있지만 클렌징을 하고 나서는 처음이라 좀 놀랬죠.또 다른 느낌로는 부드럽게 각질이 제거되어서 그런지 피부결이 점차 더 정돈 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직 완전하게 개선 되었다라고 얘기하긴 무리지만 어느정도 피부톤도 좋아지고 피부결도 부드럽게 정돈된 것은 확실합니다. 

받은 이후 열흘을 연속해서 사용했는데 특별히 느껴지는 단점은 없었습니다.더 땡기지도 않았고, 화끈거림이나 가려움도 없었고, 뾰루지가 나지도 않았고, 거칠어 진 것은 물론 없고 눈에 보이는 각질이 일어난 것도 없고. 제품의 물리적 성질 보다는 화학적 성질에 예민한 편이고 고가의 피부 재생프로그램에 많이 사용되는 AHA(Alpha Hydroxy Acids, 과일산)라던가 미백 전문 화장품에 많이 사용되는 알부틴(Arbutin)에도 뚜렷한 알러지 반응을 보이기 피부타입이기 때문에 생약성분이라는 것이 사용전에는 오히려 조금 걱정되었지만 사용 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이 무척 다행스러웠습니다.

사실 사용하는 기간동안 하나쯤은 뾰루지가 나주길 기다렸습니다.
이 제품을 사용해서 나는 뾰루지가 아니라 피곤하거나 음식을 잘 못 먹어도 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뾰루지가 난 피부에 사용해보고 싶었는데 한개도 출몰하지 않아서 뾰루지에 대한 실험은 할 수 없었음이 아쉬웠습니다. 진짜 신기한 세안제를 사용한 덕인가 싶기도 하고 ㅎ~

단점을 굳이 찾자면 물에 개어 쓴다는 약간의 번거로움이겠습니다. 하지만 그 단점은 결과로 충분히 보상되죠. 오히려 좋은 피부를 가꾸기위한 작은 의식처럼 생각되어져서 재미도 있습니다.  비록 며칠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장기적으로 사용했을 때는 상당한 개선의 효과가 있을 걸로 기대되는 바입니다.

세안제를 사용하고 난 후 깨끗이 화장을 지웠다는 느낌 외에 부작용도 전혀없이 피부톤이 환해지고 피부결이 정돈되기 까지 한다면 클렌징 제품으로 그 효과는 더할나위 없다고 해야겠습니다.

게다가 성분자체가 자연친화적이라서 사용후 화학적 오염을 일으키지않는다는 점이 제품의 1차적 목적외에 LOHAS 정신에 입각한 개념으로도 상당히 마음에 드는 제품이었습니다. 나만의 건강과 안위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나로인한 환경의 오염을 줄인다는 점도 2차적인 목적으로서의 매력으로 작용했습니다.

 다음은 한눈에 봐도 순한 느낌이 드는 진짜 순한 버블워시입니다.

진짜 순한 버블워시 

순하기로는 그 느낌이 최고인 진짜 순한 버블워시 입니다. 피부의 산도에 맞춰서 피부자극을 최소화하고 사해소금을 첨가해 온천수를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그 특징으로는 촉촉한 보습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민감한 피부에도 좋다고 하니 저에게 딱 맞는다고 봐야겠습니다. 제품의 원료도 살펴볼만합니다. 참당귀, 궁궁이뿌리, 주절초, 소나무잎, 녹차, 오이, 황금뿌리, 목단피뿌리, 감초뿌리등에서 추출한 추출물들과 씨솔트, 스쿠알렌, 세이지오일, 만다린껍질오일, 베르가못열매오일, 회향유, 서양호주산산달우드오일 등의 천연재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재료들에 그 효과가 기대되는 바였습니다.

하얀 바탕에 하늘색 자연스러운 그림의 제품포장에서도 느껴지듯이 순하고 청순한 느낌의 버블워시입니다.
거품을 손에 펌프해보니 신선하고 상쾌한 베르가못과 만다린 향이 제일먼저 기분을 좋게 만들어줍니다.
펌프형태의 워셔는 처음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에 그다지 흥미롭지 않았었는데
그 향을 맡고나니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인공적인 화학약품의 냄새가 아니라 자연적인 싱그러운 향기는 제품에 대한 기대와 함께 신뢰감마저 가질 수 있게 하는군요. 

 

간단하게 펌핑 해서 부드럽게 맛사지하고 씻어내면 그만인 아주 간편한 상품입니다.
향기가 처음의 느낌이라면 손에 거품을 펌핑했을 때는 가볍지만 힘있는 형태의 거품이고 그것을 얼굴에 맛사지하면 거품 알갱이 하나하나가 부드럽게 피부를 맛사지하면서 구석구석 모공 깊은 곳까지 깔끔하게 씻어 주는 느낌입니다. 

풍성한 거품이 피부에 닿는 느낌도 좋고 물로 헹군 후에도 자극이 전혀 없으며 피부의 촉감이나 촉촉함이 참 좋았습니다.
자극이라는 것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아기용품 처럼 순한 느낌입니다.
씻고 나서도 시트러스 계열의 시원하고 상쾌한 향이 살짝 남아 자극적인 인공향에 길들여 있는 후각을 즐겁게 만들어줍니다.

누구나 사용하기에 무리 없는 제품이고 그 형태가 이미 많이 봐오던 것이라 신기한 세안제 만큼 감동은 받지 못했지만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형태인 만큼 수용하기도 쉽고 그 효과도 안정적인 점에서는 보편적으로 구매하기가 더 쉬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깔끔한 디자인과 사용하기 쉬운 용기도 제품의 확실한 정체성을 부여해주는 목적을 달성한 만큼 전혀 무리없구요.

 두 제품에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사항인데,
상품의 포장면에 있어서도 제품의 사용목적에 적합한 과대포장이 아니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품 포장의 가장 기본적인 목적 즉 제품의 정체성 확인, 내용물 보호와 사용의 편리함이라는 점을 만족시키는 동시에
기본적인 정보는 충실히 담고 있는 최적의 포장상태였습니다.
상품의 디자인이라는 측면이 구매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는 하지만 환경 보호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것이고
 단순한 디자인으로 그 사용목적을 달성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일부러 체험기간을 꽉 채워서 여러가지를 느껴보려했습니다.
그럴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었던 제품이어서 만족스러웠구요.
다시 사용하겠냐구요?
왜 아니겠어요...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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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털보작가 2009.09.28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나스님 좋은 세안제 사용하고, 얼굴이 10년은 젊어지면
    누군지 못알아 보는 사람들이 생길까 걱정이네요......ㅎ
    오늘도 더욱 이뻐지세요^^

  2. BlogIcon 라이너스™ 2009.09.29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하네요^^
    저도 한번 써보고싶은.ㅎㅎ
    오늘도 행복가득한 하루되세요^^

  3. BlogIcon 풍경그림 2009.10.01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 손이 참 고우시네요^^*
    능력있으십니다...레뷰에서 별거별거 다 받으시고~
    나스님??????????
    추석 행복하게 잘 보내실거죠?>???
    건강하게 많이드시고 추석후에 뵈요^^*

    • BlogIcon 해나스 2009.10.06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레뷰에선 이게 처음인데...ㅎㅎ
      풍경님이 그리 말씀해주셔서 앞으로는 더 많이 받을 수 있을 듯합니다요 ㅎㅎ
      추석은 역시 살 찌는데 최고라는...^^;;;